명절 음식 하면 떠오르는 메뉴 중 하나가 바로 LA갈비예요.
달콤짭짤하게 양념된 고기를 불판 위에 올려 굽는 순간, 식탁 분위기가 확 살아나죠.
하지만 정작 집에서 만들려 하면 “핏물은 어떻게 빼지?”, “양념 비율은?” 같은 고민이 생깁니다.
그래서 오늘은 요리 초보자도 실패 없는 LA갈비 황금레시피를 단계별로 알려드릴게요.
1. 핏물 제거, 잡내 없애는 첫 단계
고기의 잡내를 없애고 깔끔한 맛을 내기 위해서는 핏물 제거가 중요합니다.
찬물에 2~3번 정도 담가 물을 갈아주는 것이 기본인데, 여기에 우유 한 컵을 살짝 섞어주면 훨씬 효과적이에요.
우유가 고기의 불필요한 냄새를 잡아주고, 육질도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.
이 과정만 잘해도 고기 맛이 한층 업그레이드된다는 사실!
2. 실패 없는 황금비율 양념 레시피
핏물을 뺀 갈비는 이제 양념에 푹 재워야 하죠.
양념 비율만 잘 맞추면 맛은 절대 실패할 일이 없어요.
-
간장 1컵
-
설탕 4큰술 (또는 올리고당 3 + 설탕 1)
-
다진 마늘 2큰술
-
배 1/2개 갈은 것
-
양파 1개 갈은 것
-
참기름 2큰술
-
후추 약간
-
깨소금 조금
여기서 배와 양파는 단순히 단맛을 내는 재료가 아니라, 고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자연 연육제 역할을 합니다.
따라서 꼭 넣어야 고기가 질기지 않고 촉촉하게 익어요.
3. 숙성 시간 = 깊은 맛
양념한 갈비는 최소 4시간 이상, 가능하다면 하루 정도 냉장 숙성하면 맛이 훨씬 좋아집니다.
시간이 지날수록 양념이 속까지 배어 풍미가 깊어지고, 불에 구웠을 때 맛집 못지않은 결과가 나와요.
굽기 전에는 실온에 10분 정도 꺼내두면 고기가 갑자기 수축되는 걸 막아 육즙을 지킬 수 있습니다.
4. 굽는 법까지 알아야 완성!
불 조절이 관건이에요.
센 불에서 겉을 빠르게 익혀 육즙을 가둔 뒤, 중불에서 속까지 천천히 익혀야 합니다.
이렇게 하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LA갈비가 완성되죠.
마지막에 참기름을 살짝 둘러주면 향까지 완벽해집니다.
✨ 오늘 알려드린 LA갈비 양념 황금레시피, 생각보다 간단하면서도 효과는 확실하죠?
특히 핏물 제거에 우유를 살짝 넣는 꿀팁은 꼭 활용해 보세요.
다음엔 “LA갈비, 불판 vs 에어프라이어 맛 차이”라는 주제로 비교 글을 준비해보려고 하는데, 어떤 쪽이 더 궁금하세요? 😋
0 댓글